숯만 보면 고기가 생각납니다.
몇일전 먹었던건데
오늘 또 간절히 원하고 있는 내배를 원망하고 있습니다.ㅎㅎ
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아님 숯의 향을 알게되서 그런건지....
매일매일먹어도 또 생각난다는 ㅎㅎ
이 집은 갈매기가 주 메뉴입니다.
가격은 착하고 맛도 좋아서 그런지
사람이 줄을 스더군요.
아무튼 오늘같이 열심히 일하고 온 날엔
항상 괴기가 그립습니다.
오늘하루 무사히 잘마무리 하세요~
'나의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천연헤나염색약 강력추천 새치염색은 헤나코리아 (0) | 2017.05.07 |
---|---|
신림필라테스 미플라잉요가엔필라테스 (0) | 2017.04.28 |
볼캡브랜드 비엘라운지 (Biel) (0) | 2017.03.09 |
BMW i8 각격인하에도 판매저조?? 진짜? (0) | 2017.03.02 |
사고싶은차 2017년 신형 bmw 5시리즈 (0) | 2017.0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