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기

크리스피도넛을 배달시켜먹기

지냐옹 2013. 4. 19. 17:30


 크리스피도넛을 배달시켜먹기

 

참네... 세상 참~ 좋아졌습니다.. ㅎㅎ 집에서 많은것을 배달시켜 먹을수가있는데.. 예를들어 버거킹이나

크리스피도넛같은 배달이 안되는 음식들은 어쩔수가 없죠? 그럴때 집에서 먹을수있게 배달을 해주는 업체가 생겼네요.. ㅋㅋ

푸드플라이라고.. 참.... 머리들 좋습니다.^^ ㅋㅋ 배달이 안되는 업체들을 상대로 배달을 해줘서 그 배달에서 수익을

창출을하네요... 캬~ ^^ 해주세요라는 업체는 아시나요? 뭐든 배달이나 부탁을하면 오토바이를 타고와서 해주는건데요

 

 

아리따움이나 에뛰드같은곳에가서 주문하는것을 배달도해주는업체입니다. 바로 해주세요랑 푸드플라이랑 같은거죠..

비용은 0원에서 4500원까지 배달비용이 난다고하는데요..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문해서 먹을지는 의문입니다.^^

 

 

크리스피도넛이나 탐엔탐스같은 배달이 전혀안되는곳의 음식을 먹을수있다는것은 정말

매력적인것같습니다. ㅋㅋ 순대국같은것도요. ㅎㅎ 하지만 왼쪽 하단에 나오는 깐부치친같은건

 

 

얼마든지 배달되는 치킨집이 많은데 배달비용을 더 내면서까지 저기서 먹을 이유가 있을까.. 하는 생각이 드네요..^^

백암순대나 비비고 같은곳은 배달팁이 0원부터 시작하더군요.. 오... 원가 계약을 맺고 무료로 배달을해주는듯합니다.

 

 

정말 세상에는 돈벌수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는것같아요~^^ ㅎㅎ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.^^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