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기
고기가 생각나는 오늘
지냐옹
2017. 3. 22. 19:13
숯만 보면 고기가 생각납니다.
몇일전 먹었던건데
오늘 또 간절히 원하고 있는 내배를 원망하고 있습니다.ㅎㅎ
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아님 숯의 향을 알게되서 그런건지....
매일매일먹어도 또 생각난다는 ㅎㅎ
이 집은 갈매기가 주 메뉴입니다.
가격은 착하고 맛도 좋아서 그런지
사람이 줄을 스더군요.
아무튼 오늘같이 열심히 일하고 온 날엔
항상 괴기가 그립습니다.
오늘하루 무사히 잘마무리 하세요~